[DUBAiN] 15회, 오아시스 베이커리, 김귀현 사장님 편

[DUBAiN] 15회, 오아시스 베이커리, 김귀현 사장님 편

이번주는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교민이자 현재 한인회 사무국장이신, 오아시스 베이커리 김귀현 사장님과 함께 합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이 뜨겁던 때, 다섯살이던 오아시스 사장님께서 가족과 함께 아랍에미레이트로 이주를 하며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다섯살이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직항은 아니었고 어디 들렸다가 왔던거 같아요, 아마 이집트였나…”
“…지금이야 두바이에만 한인분들이 7,000명 정도 계시다고 하는데…예전에 저 어렸을 때는 다 합쳐서 300명 정도 되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 교민분들 다 모시고 체육대회 같은걸 했었어요…”

이후 유년시절을 아즈만에서 보내고, 한국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아랍에미레이트로 와서 가업인 베이커리 사업을 이어 나갑니다.

중동 현지에서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한국인으로서 성공하기 위해서 남다른 노력이 필요했다고 하는데요, 방송을 통해 직접 확인 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 베이커리는 한국사람이 아닌 로컬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빵보다 바게트를 드셔 보시면 그 차이를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빵을 만져보면 겉이 물렁물렁해요, 원래 바게트빵은 겉이 딱딱 해야 하는데…현지인들이 그걸 싫어해요…”

90년대 교민들이 아랍에미레이트에서 살던 모습, 오래된 PC에 관한 에피소드 등,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한인 교민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관해서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있으니, 중동 거주나 해외 거주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1부 : http://www.podbbang.com/ch/13595?e=22324375
2부 : http://www.podbbang.com/ch/13595?e=22324377

다음회는, 두바인에서 최초로 로컬 이마라티 분과 방송을 진행 합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로컬사람이자 인스타 팔로워만 2만명에 달하는 influencer, 파티마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로컬분이 직접 전하는 아랍에미레이트, 그리고 한류에 대한 이야기.
다음주에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DUBAiN(두바인)은 ‘UAE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컨셉으로, 두바이 현지에서 매주 새로운 게스트와 함께 중동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전하는, 중동 최초의 한인 교민 대상 방송입니다. 팟캐스트 방송채널 팟빵 (www.podbbang.com) 과 iTunes 팟캐스트 채널을 통해서도 들어 보실 수 있습니다.

DUBAiN is the only Korean podcast produced in the Middle East. Hye Young Koo is the main editor of DUBAiN and she worked as a flight attendant for five years on Air Arabia. She has lived in U.A.E from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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