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아랍 여성들에게 통(通)했다.

한류를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한국 화장품, 옷차림보다 화장에 공들이는 아랍 여성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

포스트유커? 웰컴 코리아 관광정책 중동에게 집중되는 이유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지역에서 온 관광객 수는 약 98만명으로 전년대비 33%나 늘었다. (정정합니다. ‘중동지역에서 온 관광객 수’가 무슬림으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무슬림의 입국 수가 아니며 중동지역에 사는 외국인이 한국에 관광 목적으로 들어온…

한국-사우디 수교 55주년 기념행사, 원-데이 사우디 트립 이모저모

10월 마지막주 토요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세빛섬 앞에서 ‘한국-사우디아라비아 수교 55주년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데이 사우디 트립>이라는 주제로 알차게 꾸며졌다.…

편견은 깨라고 있는 것… “Beyond veiled cliches”과 아랍 여성에 대해

아랍 여성에 대한 진정한 삶은 당사자인 그들의 입에서 설명될 때 가장 편견 없이 이해할 수 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아랍 문화, 여성에 관한 책들은 유독 서양인의 시각에서 쓰인책이 많다.…

한 명의 힘 (사우디 영화 와즈다를 보고)

“와즈다가 묻습니다. 세상의 시선 때문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을 포기하거나 주저하고 있진 않나요?” <와즈다>는 영화 제목이자 활기찬 성격의 사우디아라비아 10대 소녀인 주인공 이름이다. 여성의 자동차 운전이 법적으로 금지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와즈다는 주변 시선이…

내가 아랍어를 배우는 이유

때는 2011년 여름. 대학교 3학년이었지만 전공선택 과목보다 교직이수와 회계세무학 복수전공 수업을 더 많이 들었던 나는 휴학하지 않고 내리 학교를 다녔던 친구들과 겹치는 과목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혼자 시간표를 짜서 수업을 듣고 혼밥을…

히잡을 선택할 ‘자유’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긴 청바지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에 너무나 더운 날씨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지치게 만드는 불볕더위를 이기기 위해 샌들을 신기도 하고 핫팬츠를 입기도 한다. 벗지 않고서는 버티지 못하는 살인적인…

BC 4C 아라비아인과 우리가 동일하게 던지는 질문 – ‘아라비아의 길’을 보고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 났을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와 같은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 지나간 역사와 과거를 되짚어 보기도 하고 의미심장한 철학적 대화를 책을 통해서든,…

석유의존 산업구조, 이대로 괜찮은가

LG화학, 삼성SDI 등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2016년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석유의존형 산업구조 특성상 유가변동에 따라 수익성이 좌우된다는 점, 정밀화학 및 신규사업 부문R&D(연구 및 개발)가 미진하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석유화학기업들은 저유가 지속, 미국과 중국의 석유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