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경제 제도: 과거와 현재

중동 지역(특히 GCC 국가들)에는 다른 지역과 구분되는 고유의 경제와 관련된 제도가 있다. 과거에는 이슬람 율법에 근간을 둔 사회 구조에 영향을 받은 제도가 만들어졌다. 현대 국가 형성 이후에는 외국인이 자국인보다 많은 인구 구조,…

GCC 국가들의 PPP 법안 추진 동향과 전망

  지난 7월 7일에 사우디아라비아의 PPP(Public-Private Partnerships: 민관협력) 전담기관인 국가민영화센터(National Center for Privatization)는 PPP 법 초안을 발표하였다. 이로써 GCC 6개국 중 경제 규모가 큰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3개국이 PPP 법안을 마련하였다. 그리고…

UAE에 불고 있는 스타트업 열풍

중동 지역, 특히 UAE에서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최근 UAE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중동 판 우버(Uber)라고 할 수 있는 카림(Careem), 아마존과 같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Souq.com 등을 사용하거나 들어보았을…

2018년 GCC 국가들의 경제 정책 키워드는 ‘DNA’

  2015년 2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국제 유가는 3년 만에 6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재정 수입 대부분을 석유에 의존하고 있는 GCC 산유국에는 반가운 소식이다. 그리고 유가 상승은 그동안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던 GCC 국가들에는 새로운 성장을…

사우디아라비아의 고용정책 현황과 전망

Hire, The Saudi first!, 사우디 정부의 고용 정책, 니타카트(Nitaqat)로 사우디의 고질적인 실업율을 잡을 수 있을까?…

중동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배경과 전망

최근 중동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이 늘어나고 있다. 중동 산유국들은 전력 생산에 사용할 수 있는 막대한 원유와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신재생에너지의 평균 전력 생산 단가가 기존 화력발전보다 높다.…

중동의 국부펀드의 특성과 투자 동향

중동 국가들은 석유 및 천연가스 등으로부터 얻은 이익을 비축하여 저유가 및 천연자원 고갈 시에 대비하기 위한 수단으로 국부펀드를 운용해왔다. 쿠웨이트 정부는 1953년 세계 최초의 국부펀드인 쿠웨이트 투자청(Kuwait Investment Authority)을 설립하였으며, 1976년에는 UAE가…

저유가 시대 이슬람 금융의 미래

이슬람 금융의 성장 둔화 이슬람 금융은 2000년대 이후 고유가에 의해 중동 산유국의 유동성이 급증하면서 줄곧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보여 왔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2014년 8월 이후 급락하면서 이슬람 금융의 성장세도 한풀 꺾이게 되었다.…

왜 GCC 국가들은 고정환율제도를 고집하는가?

  2014년 이후 저유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천연자원 수출 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진 신흥국 중에 고정환율제도를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2015년에는 카자흐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이, 2016년에는 베네수엘라와 나이지리아가 고정환율제도를 포기하였다. 그리고 중동의 대표적인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도 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