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이알고싶다] 아랍부자, 얼마나 부자인가?

왜 중동에는 부자가 많을까? 전 세계적으로 부자가 많지만 우리가 중동 부자에 대해서 더 열광하는 이유는 그들의 삶이 보여주는 상징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중동에 부자가 많은 근본적인 이유는 사실상 석유 덕분 입니다. 이것을…

한국중동학회 주관 국제학술대회 스케치

 열흘 간의 추석 연휴가 이어지기 직전인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는 한국중동학회(KAMES)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KAMES 주관 국제학술대회는 매 2년마다 서울에서 열리며, 특히 올해에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IS 창궐 및 격퇴 작전 등과…

편견은 깨라고 있는 것… “Beyond veiled cliches”과 아랍 여성에 대해

아랍 여성에 대한 진정한 삶은 당사자인 그들의 입에서 설명될 때 가장 편견 없이 이해할 수 있다. 한국에 들어 와 있는 아랍 문화, 여성에 관한 책들은 유독 서양인의 시각에서 쓰인책이 많다.…

아랍에 대한 오해와 진실

대다수의 한국인에게 있어 아랍은 여전히 미지로 가득한 세계일 것이다. 아버지나 할아버지 세대에게 아랍이란, 열사의 땅 또는 석유로 대변될 것이며, 젊은 세대에게 아랍이란 만수르와 같은 거부, 또는 세계 각지를 때리는 테러범의 고향이라는 이미지로…
Sidi Bou Said

[아랍이알고싶다] 아랍과 유럽을 한 번에 느낀다, 튀니지

튀니지는 아랍 국가이지만 유럽의 느낌이 많이 나는 나라로 만약 여러분들 중 아랍에 가고 싶은데 조금 두려운 사람들, 혹은 유럽과 아랍을 함께 느껴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튀니지는 최적의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지만 사막이…

아름다운 미지의 나라, 모로코

미지의 나라, 하지만 두렵지 않았다. 모로코, 2008년 여름 모로코를 가는 것이 결정이 났다. 북아프리카에 속해 있지만 이슬람 종교를 갖고 있으며 아랍 문화권에 속해 있는 ‘모로코’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는 지금보다 훨씬 더 적었다.…

내가 아랍어를 배우는 이유

때는 2011년 여름. 대학교 3학년이었지만 전공선택 과목보다 교직이수와 회계세무학 복수전공 수업을 더 많이 들었던 나는 휴학하지 않고 내리 학교를 다녔던 친구들과 겹치는 과목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혼자 시간표를 짜서 수업을 듣고 혼밥을…

히잡을 선택할 ‘자유’

장마가 지나가고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긴 청바지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기에 너무나 더운 날씨다. 우리는 가만히 있어도 지치게 만드는 불볕더위를 이기기 위해 샌들을 신기도 하고 핫팬츠를 입기도 한다. 벗지 않고서는 버티지 못하는 살인적인…

BC 4C 아라비아인과 우리가 동일하게 던지는 질문 – ‘아라비아의 길’을 보고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리는 “왜 이 세상에 태어 났을까?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와 같은 질문에 답을 얻기 위해 지나간 역사와 과거를 되짚어 보기도 하고 의미심장한 철학적 대화를 책을 통해서든,…